티 유리관 TT-20

티 스틱은 우아하면서도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티 인퓨저입니다. 체인에 달린 금속 티볼보다 더욱 아름다운 디자인의 티 스틱은 측면에 네 개의 가느다란 슬릿이 있어 물이 스며들도록 도와줍니다. 5cm 길이의 차를 우려내든, 한 잔의 차를 우려내든, 이 영리한 디자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. 이 편리한 인퓨저를 사용하면 찻잎의 풍부한 맛과 은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데, 굳이 티백으로 차를 마실 필요가 있을까요?

이 멋진 시험관 티 인퓨저로 차를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우려보세요! 튜브에 잎차 한 티스푼을 넣고 거의 끓는 물이 담긴 머그컵에 담아 3~7분간 우려내세요. 살짝 돌려가며 우려내도 좋아요! 저희는 특히 아름다운 과일차와 꽃차처럼 맑은 유리잔을 통해 차가 우려지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.

고붕규산 유리는 순간적인 온도 차이가 150도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.

높은 시야각: 완전히 투명한 유리 소재로 양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, 꽃, 식물/과일이 늘어나는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
본래의 풍미 재현: 유리잔에 기공이 없기 때문에 향이 나는 차의 풍미를 흡수하지 않아 본래의 풍미를 100% 느낄 수 있으며, 세척이 간편하고 맛이 남지 않습니다.